안녕하세요 충주매일재가방문요양센터입니다.
방문요양센터에서는 단순히 돌봄만이 아닌,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작은 이벤트들이 참 중요합니다.
특히 설날, 추석, 그리고 어버이날은
센터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세 가지 큰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이벤트도 센터마다 방식이 다르고, 정책도 다양합니다.
설날, 추석, 어버이날 이벤트는 센터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됩니다. 비용도 센터가 부담해서 진행하니, 딱 어떤 것이다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충주매일재가방문요양센터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어르신과 요양보호사 모두에게 기념 선물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으로 어버이날 이벤트를 새롭게 기획해 봤습니다.

🌼올해 첫 어버이날 선물, '애기 용담'을 드렸어요
처음 진행하는 어버이날 선물.
무엇을 드리면 좋을까 고민 끝에,
올해는 ‘꽃이 바로 피는 화분’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르고 고른 꽃이 바로 ‘애기 용담’.
애기 용담의 꽃말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고요한 강인함”.
이 꽃말을 보고는
“아, 이건 꼭 어르신들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용하지만 강한 삶을 살아오신 우리 어르신들의 모습과 꼭 닮아 있었거든요.

직접 만든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고,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함께 화분을 싣고 어르신들을 찾아갔습니다.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는
“뭘 이런 걸 다~” 하시면서도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어요.
누군가는 “센터장 얼굴 보니까 기분이 좋아진다”며
제 손을 꼭 잡아주시기도 했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숨은 노력들, 이벤트의 준비 과정
이런 이벤트 하나에도
사실은 보이지 않는 업무들이 참 많습니다.
- 이벤트 기획서 작성
- 센터 내 품의 절차
- 예산을 고려한 물품 선택과 구매
- 선물 포장 및 현장 전달 계획
- 그리고 마지막엔 회계 처리와 정산
요양보호 서비스라는 본업에 더해
이런 작은 이벤트까지 꼼꼼히 챙기려면 정성과 열정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도 큽니다.
어르신들의 미소 하나에 그 모든 수고가 보상받는 기분이니까요.
💕작은 꽃, 큰 마음
올해 처음 진행한 어버이날 꽃 선물 이벤트는
앞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싶은 마음을 남겼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화분 하나가 어르신 마음에 오래 남길 바라며,
오늘도 충주매일재가방문요양센터는 더 나은 돌봄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장기요양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문요양센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받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 충주매일재가방문요양센터 (1) | 2025.05.08 |
|---|---|
| 📋 방문요양센터용 매달 수익/지출표 작성법 (0) | 2025.04.29 |
| ✅ 방문요양기관의 보수교육 이수 의무 (0) | 2025.04.23 |
| 부모님의 아픔과 마주하는 시간, 장기요양등급 신청 이야기 (0) | 2025.04.22 |
|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르신과 요양보호사에게도 필요한 이유 (0) | 2025.04.21 |